통계청에서 발표한 2022년 출생 통계(요약)입니다.
<주요내용> - 출생아 수는 24만 9천 명으로 전년대비 1만 1천 명(-4.4%) 감소 - 35세 미만 연령층의 출산율은 감소, 35세 이상 연령층의 출산율은 증가 - 모의 평균 출산연령은 33.5세, 전년대비 0.2세 상승 - 전년대비 첫째아는 8천 명(5.6%) 증가, 둘째아는 1만 5천 명(-16.7%) 감소 - 합계출산율은 세종(1.12명)과 전남·강원(0.97명)이 높고, 서울(0.59명)이 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