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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총협]조선일보_교육부 대학 진단 발표 후폭풍 “평가 불공정” “수도권 大 역차별” 거센 반발

관리자 2021-09-14 조회수 66

현재 대학 평가 방식이 공정하다고 보긴 어려운 구조죠. 주관적인 평가 지표로 대학의 생사를 나누는 건 누구도 납득하지 못할 겁니다. 특히 수시 모집을 앞두고 발표가 났기 때문에 평가에서 탈락한 대학들은 충격이 클 수밖에 없어요.”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관계자 A)

 

교육부의 ‘2021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가결과 발표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다. 탈락 대학에 속한 학내 구성원들이 모여 규탄대회를 여는가 하면, 지역사회와 정치권도 나서서 교육부에 재심사를 강력 촉구한 상태다. 구체적인 평가 내용이 공개되지 않자, 평가 공정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대학들의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다. 2015년부터 3년 주기로 시행된 대학 진단평가는 재정 지원, 구조 조정과 직결돼 대학 살생부로도 불려왔다. 이번 가결과 발표 이후 탈락 대학들 사이에선 일제히 성토가 쏟아졌으며, 이달 말 나올 최종 결과 발표 후엔 논란이 더욱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 전문 : 신영경 기자 교육부 대학 진단 발표 후폭풍 “평가 불공정” “수도권 大 역차별” 거센 반발 - 조선일보 (chosun.com)